CPU 셀러론? 펜티엄? i3 i5 i7 i9 이 무었인지 알아보자.

CPU의 회사는 총 2 군대로 볼 수 있다. INTEL인텔과 AMD 암드 다. 두 회사의 장단점을 보자면, 암드는 인텔에 비해 코어수 스레드가 높은 편에 속하고, 인텔은 작은 편에 속한다.

인텔은 연산 계산이 단일 코어가 단독으로 빨라 1인 게임이나 한가지의 프로그램을 할 때 효과적인 계산을 보여주고, 같은 가격대 암드 같은 경우에는 한마디로 코어수가 많지만 코어당 문제풀이 해결 능력 계산 속도의 질이 떨어지지만 머리수가 많아진다는 것에 서로 비교가 된다., 여러 작업을 한방에 해결하는 데는 암드가 코어가 높으니 쾌적한 속도를 보여준다. 하지만 집중적으로 한 가지만 한다면 인텔이 더욱 좋을 수 있다. 서로 장단점이 다르다.


인텔의 경우 동일 가격대 저사양 게임 7개에 한번에 작동 시 렉이 걸리는 반면
암드의 경우 저사양 게임 15개를 한번에 작동해도 렉이 전혀 없었고,

하지만 인텔은 초고사양 게임을 1개 할때 렉이 전혀 없었지만, 같은 가격대 암드는 렉이라기보다는 조금 프레임이 불편한 느낌이 있는 현상이 있었다.

요렇게 뾰족 뾰족하지 않고 맨들맨들 메인 보드로부터 찔릴 수 있게 된 제품이 인텔 cpu

cpu가 뾰족 뾰족 핀이 메인보드를 찌를 수 있게 되어 있다면 amd 제품

인텔의 종류를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의 기준에 비유해서 말한다면,

셀러론은 경차에 속한다 (모닝) 그냥 마실용이나 고속도로에서 천천히 달린다.
(셀러론은 인터넷 과 간단한 사무 파일 정도 가능할 것 같다)

인텔사=펜티엄
라이젠AMD사=애슬론
은 소형차에 속한다. (엑센트) 고속도로에서 어느 정도 속도를 낸다.
(펜티엄은 사무용은 물론이거니와, 2d와 그래픽 낮은 3d게임 정도 가능하고 요즘 펜티엄도 워낙 속도 괜찮게 잘 나옴.)

인텔 i3 와 라이젠의 R3는
준중형에 속하고 (아반떼) 고속도로에서 안정감 있게 어느 정도 적당히 속도를 낸다.
( i3부터는 어느정도 고사양 게임이 옵션 타협하면 씽씽~ 가능하다. 그래픽카드만 좋으면 모든 게임 상옵 다 할 수 있음.)

인텔 i5와 라이젠의 R5는
중형 (소나타) 웬만하면 고속도로에서 안정감 있게 쌩쌩 빠르게 잘 달린다.
(i5부터는 국민 cpu로 초고사양 게임이 가능하다. 모든 게 다 할 수 있는 CPU다)

인텔 i7와 라이젠의 R7
대형차 (제네시스G80) 말이 필요한가? 안정감 속도전에서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 운전 실력이 없으면 제네시스의 완벽한 성능을 모두 테스트하기 힘들다. 자동차 승용차계의 끝판왕.
(i7은 초고사양 게임을 넘어서서, 방송과 4k영상편집작업 녹화방송 등 끝판왕의 cpu다)

인텔 i9과 라이젠의 R9
슈퍼카 (포르쉐 911) 도가 지나치게 빠르다. 레이싱장이나 가자.
i9는 구매하는 사람이 거의 전문가 아닌 이상 없을 거라 본다. 대형차에서 슈퍼카 가격이 많이 차이 나지만 실용성보다는 사치스러운 전문 프로그램 쓰는 분들 아니고서야, i7으로 충분하니 cpu의 최대 성능으로 뽑기엔 가격이 비싼 대신 효율적인 부분이 과하다. 좀 더 i7보다 성능은 뛰어나지만 체감이... 딱히 미세하게 빠른 느낌을 갖고 싶다면 쓰는 게 아닐까 나도 모르겠다. 벤치 수치상 i7보다 확실히 쫌... 쫌.. 쪼옴.. 빠르긴 한데, 가격이 점핑 하는 거 보면 여기까진 일반인이 잘 선택 안 한다.

인텔사의 Xeon Platinum 은 하이퍼카 (람보르기니)
제논 cpu는 그 이상은.. 더 이상 없다. 끝판왕이다.

라이젠사의 Threadripper
스레드리퍼 CPU 도 마찬가지로 하이퍼카 수준의 끝판왕 성능이다.

로 속한다.

뭐 cpu만 좋다고 게임이 되는 게 아니라 해당 cpu에서
CPU가 자동차의 엔진 CC라고 치면

그래픽카드는 마력과 출력이라고 보면 된다.
글카도 충분히 받쳐준다는 기준하에 해당하는 이야기다.

<글 수정 추가 220106>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게 라인업만 중요한게 절대 아니다
예를 들어 I7 8700K 라는 CPU를 보면

I7은 위에 공부했듯이 차량의 엔진 등급이라고 보면 되고.
맨 앞에 8 은, 세대를 뜻한다.
그 뒤에 7 은 엔진등급 한번더 표기된다.


현재 인텔이 12세대 까지 나왔으니, 현재 인텔 I7 최신형의 명칭은 I7 12700K
이 세대에 따라서도 성능차이가 엄청 크게 난다.
12세대의 펜티엄이 1세대 I7 보다 훨씬 좋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