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66 스니커즈 D4J2L_0125 화이트+다크레드 구매 후기
평소에 운동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서, 신발은 아디다스나, 나이키 신발만 구매하는 편입니다. 옷 차려입거나, 바지 입기보다는 항상 운동에 미쳐 살아서, 지인들 만나도 운동하고 만나기 때문에, 거의 신발 뿐만 아니라 옷도 운동복이 대부분입니다. 편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번에 구매한 녀석은, 아디다스와 나이키가 아니라 아식스의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이라는 녀석인데, 이녀석을 구매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요 낡고 낡은... 오니츠카 멕시코66 흰+빨+파+골드 요 녀석을 접하고 나서, 나이키와 아디다스는 못 신겠더라고요. 아디다스와 나이키는 뭔가 착용감이, 딱딱하거나, 발이 불편하고 피로가 많이 가거나, 사이즈를 딱 맞추면 발 아프고 크면 불편하고.... 그런데 이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은 착용..
2017.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