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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외국영화163

썸니아 Before I Wake , 2016 나쁘지 않았던 초능력 스릴러 영화. 어떤 영화를 봐도, 인기 좋은 작품 친구들의 강력 추천 국내 영화를 보면 무덤덤한 느낌이 커진다. 이 계절은 나에겐 공포 스릴러를 봐야 집중을 할 수 있는 감정의 계절이 온게 아닐까 싶다. 유튜브에서 검색으로 스릴러 영화 리뷰 라고 검색하면 대부분 보다보면 묘하게 빠지는 작품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 하나 둘씩 스릴러 작품을 보는데 역시나 잘 골랐는 작품이다. 네이버에 평점이 7점 후반대의 265건의 리뷰가 달려있는데, 생각보다 낮게 평가된 것 같다. 요즘 같이 9점대 작품을 봐도 집중을 못하던 나에게 완벽한 묘한 끌림의 집중력을 보여준 스릴러였기 때문이다. 초능력을 가진 소년을 입양한다니... 소재가 뛰어나지 않았나 .. 벌써부터 보고 싶다. 미국 초딩 주인공의 초능력 스릴러라니. 딱 끌린다. .. 2019. 12. 9.
영화 '와일드 Wild , 2014' 실화를 다룬 감동 이야기, 감상문 매일 일만하고 살다 보니, 계절이 바뀌는지도 몰랐다. 가을이 되고 쓸쓸한 공허함이 들어 이럴때면, 항상 실화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한편 보는것에 멘탈을 다시 부여잡고 나 자신이 스스로 강해지기 위한 동기부여 영화를 보기도 한다. 그래서 찾은 이번 영화는 예전에 유튜브에서 광고로 많이 나왔던 작품을 시간이 되어 보게 되었다. 베스트셀러에서도 1위를 항상 차지했었고, 유명한 일화다. 가끔 정신과 의사들이 하는 얘기중에, 걷기 운동만 실천해도 절대 우울증이 걸리지 않는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이번 영화 주인공은 현명하게도 심각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못견뎌 수만키로를 걷기를 시작한 것이다. 젊은 여성이 그 먼 거리를 걷는것에 큰 이슈가 된 이야기다. 남자들도 대부분 포기하고 위험한 여정이 큰 이슈가 되었던 것.. 2019. 10. 24.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히어로 몰은 이제 그만.. 요즘에는 히어로몰에 대한 흥미가 전혀 사라져 간다. 네이버 영화 평점을 확인해 보면, 대부분 히어로몰은 나이가 20대가 넘어가면 갈 수록, 평점이 낮아지는 모양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나이가 먹으면 현실적인 영화를 탐내게 되는게 분명해 보인다. 일단 미래 기술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실제로 개발되고 있는 기술을 이용한, 영화라서 신기하게 볼 수 있긴 했지만, 역시 스파이더맨이라는, 추억은 어릴때 추억으로만 갖고 있는게 좋을 것 같다. 옛날 영화만의 감성이라고 해야 할까.. 그게 없는게 너무 아쉽다. 옛날 사람이라 옛날 것이 좋은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영화에 새련미가 너무 넘쳐서 감성이 없는 느낌. 그래도 평점이 굉장히 높은 영화인 만큼, 보는 내내 지루한 점은 딱히 없었다. 보는 내내 신.. 2019. 9. 14.
영화, 투모로우 2019: 지구대 빙하기, 시작 1분만에 작품성이 보였다. 영화를 장난치듯이 만든 느낌이 너무 컸다. 아마 잔인하기에는 성인 수준인데, 연기력이나, 내용은 거의 어린이 만화 수준보다 더 저급한게 재생한지 딱 1분만에 느껴진 영화는 처음이다. 처음에 진지하게 시작하더니, 고립된 건물 에서 전투씬을 보는 순간..아.. 이제, 다른 영화를 찾아봐야겠구나.. 하고 살며시 알트 + f4를 누른다. 혹시나 해서 네이버 평점을 보니, 2점 원래 영화는 초반부분이 재밌어야 끝까지 보게 되는데 첫부분 부터 망해버렸으니 더이상 보는것은 포기한다. 2019. 9. 3.
트와일라잇 제작진 미국 하이틴 멜로 영화, 애프터 After , 2019 유명한 트와이라잇을 제작한 제작진이 만든 작품이라 그런지 느낌이 역시 다르긴하다. 이 작품은 가만보니, 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던 작품을 영화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내용이야, 일단 광고를 보고 많이들 기대하시고 보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딱히 찜찜한 느낌을 벗어날 수 없었다. 여주인공이 대학을 가서, 잘생긴 남자 만나서 바람피우는 것도 모자라 마지막에는 뭔가 뚝하니 끊어진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음..? 이게 끝인가?" 정말 이렇게 끝나버린거라고!? 이런 느낌이 컸다. 알고보니 이게 1편이고 2편이 소설에 남아 있어서 아마 다음편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이건 영화인데 이렇게 끝맺음은 도대체 뭔 작품인가 싶었다. 홍보 포스터에서는 12개국에서 로멘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하니까.. 2019. 7. 11.
영화 '사일런스 The Silence , 2019' 저예산 치고는 상타치? 생각보다 괜찮았던 공포 스릴러 작품이다. 바이러스에 감연된 조루들이 괴물로 변했고, 그 괴물같은 새에게 쫒기는 것에 대한 공포를 제대로 잘 표현해 준 것 같다. 멸망해버린 칙칙한 배경에서 시작되는 가족들의 피난을 위한 모험 여행들이 영화를 보는 내내 생생 현실감의 긴박감을 느낄 수 있었다. 크게 기대하고 볼 만큼 좋은 작품은 아니었다. 저예산 작품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많아 보였지만 그럭저럭 상당히 볼만했던건 사실이다. 감연된 새라고 해야할까, 거의 철갑으로 무장한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었지만, 그 괴물의 단점이...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소리를 내어선 안되는 상황이다. 다행이 청각 장애인이라 소리를 내지 않아도 수화가 가능했던 주인공은 남들에 비해 수화로 대화가 가능해서 생존력이 좋았다. 2019. 6. 26.
영화 '마담 싸이코 Greta , 2018 ' 멧돌에 손잡이가 빠졌나.. 클로이 모레츠가 나오면 무조건 100점이다!! 라는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써, 이 영화는 저에게 100점 짜리 영화임은 영화 보기전에 이미 마음속에 점수가 메겨졌습니다. 선댓후 감상 처럼 선 100점 평가 후 감상할 만큼 클로이모레츠 배우 작품은 하나도 빠짐 없이 보게된 저로써는. 이 작품을 보고 한마디 평가 남길게 있다면. " 어이가 없네 " 클로이모레츠가 이제는 작품을 선택하는 능력을 조금 의심해 보아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개연성을 지나가는 개따위에게 줘버렸는지, 뭔가 좋은 작품 흉내낼려고 애써 따라 만든 듯 한 느낌만 들어서 어색하다가 뻔하다 못해 뻔뻔했지 않았나 느낄 정도이니 말입니다. 이번 작품은 실망스러움을 표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니면 내 감정이 이상해 져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2019. 6. 5.
헬기 사고로 북극지대에 고립된 실화 바탕 영화 '아틱'2017 실제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거의 다큐멘터리 급으로 시작되어 묘하게 집중되는 느낌이 있었던 작품이다. 몰입감이라고 한다면, 처음에 실화라는 것에서 빠져들 수밖에 없는 심리라고 해야 할까. 저런 극한 상황에 갖힌 주인공의 1인칭 시점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이입하기가 굉장히 깊게 빠져들 수 있었으나, 영화에만 100% 집중 몰입해서 볼 정신력이 없다면 보는 도중에, 잠들 수 도 있다. 그야말로 다큐멘터리로 느릿 느릿 진행되는 형식이기 때문에, 잠깐 딴짓 하는 사이에 영화에 흥미가 뚝 떨어질 수 있다. 눈보라 밑에서 생존을 위해 밥도 해먹고, 탐험도하고 하는 진행이 너무 느리게 표현되어 보여준다. 그래서 보고 느낀 점이라곤.. "아... 고립되셨꾸나." . " 아.. 나라면 못버틸텐데 대단하다" 그.. 2019. 4. 20.
쏘우 초딩 버전 영화 후기 '이스케이프 룸 The Escape Room , 2019' 방탈출 게임을 소제로 한 영화 이스케이프 룸.. 일단 호불호가 굉장히 강력한 작품임이 분명했다. 1등 평가와 최악의 평가가 너무나도 상반되는 반응이 있기 때문, 인생 작품이었다. vs 알바가 아니냐? 일단 나의 느낌을 얘기한다면, 그렇게 사실 나쁘진 않았다. 저평가 되어서도 안되고 고평가 되어서도 안 되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일단 네이버 평점이 얘기하지 않겠나.. 2000명 평가에 7.7점이고 직접 영화 관람객의 평점은 7.9점이면 그냥 내가 설명한 느낌과 딱 들어맞는 그런 점수다. 그래서 큰 호불호를 느낀 사람은 최악일 것이고, 취향저격한 사람에겐 인생 작품이 될 수 있다. 쏘우의 약한 버전이라고 할까. 쏘우 같은 영화를 보고 싶은데 너무 잔인해서 보기 싫다면 이 영화는 당신에게 최고의 작품이 될 .. 2019.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