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 공포스릴러 (2007)

어릴 쩍 TV 영화 채널에서 봤었던 작품이라 기억에 남아 찾아보았다. 

 

"1408"은 관객을 긴장하게 만드는 명작 공포 스릴러 영화입니다. Mikael Håfström이 감독한 이 영화는 심리적 공포와 초자연적 요소를 전문적으로 혼합하여 긴장되고 불안정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John Cusack은 Dolphin Hotel의 악명 높은 방 1408에서 초자연적 현상을 조사하는 냉소적 작가 Mike Enslin으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합니다. 이 영화는 사건의 점진적인 확대와 불안한 사운드 디자인을 통해 효과적으로 서스펜스를 구축하고 잊혀지지 않고 기억에 남는 피날레로 절정에 이릅니다. 

 

'1408'은 호러 스릴러 장르의 최고봉을 보여주기 때문에 호러 스릴러 장르 팬이라면 꼭 봐야 할 작품이다.

 

큰 인기를 쓸어 담은 공포소설 작가인 주인공은, 유령과 관련된 폐허 영감을 얻기 위해, 귀신들린 집 등 돌아다녀 보지만, 현실에서는 역시나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여 작품을 쓰는데 더 이상 영감을 느끼지 못할 때. 

엽서에 1408호 호텔에 대하여 보게 되고 찾아가게 되면서, 초자연적인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는 설정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어릴쩍 너무 감명 깊게 보아서 그런지 가끔씩 생각난다.

또 기억 날 까봐 다시 찾고 싶을때 를 위해 이번에는 기록해 둔다. 한 4번째는 본 거 같기도 하고. 

초현실적인 공포감이 잊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