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이 주식투자에 이길 수 없는 이유? 난 이렇게 생각한다.

주식 열풍이 오기전에는. 기업들은 자신의 회사가 투자받기 위해서. 많은 설명과. 주주들에게 비전을 설명하고 그에 합당한 수익을 선물한다.

 

투자자들은 아주 신중하게 설명을 듣고. 함께 하자고 주주가 되는것이 주식이고 이에는 엄청난 서로간에 신뢰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남에게 돈 빌려주는데 그사람과

의 신뢰가 없는 사람끼리 돈을 빌려주는 경우가 어딨나. 하지만 현재 주식장은 있다.

 

그 기업과 나는 전혀 서로 알지도 일면식도 없는데. 나의 돈을 신뢰도 없이. 맡기게 되고 투자를 한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역시나 대기업이고. 절대 무너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신뢰감을 준다는 것 인데. 생각해보니. 틀렸다.

 

그건 주식 열풍이 오기 전에는 가능한 얘기이다. 왜냐 . 투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근데 지금 주식 열풍이고 개미들은 그냥 주식을 투기성 으로 하는것이 성립되기 때문에.

 

개미들은 단순히 기업이 잘 되길 바라면서 투자하는게 아닌..그냥 그저 자신의 수익을 위해 '투기'를 하는 것 인데. 머리 좋은 기업들은 그런 투기꾼 들에게 자비를 해줄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만약 기업 회장이라면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전세계인이 주식 열풍이라. 모든 전시민 들이 투기를 일삼고. 돈을 투자 한다면..  이런 유동성에 기업은 휘청휘청 할수 도 있다.

 

지금같이 돈의 흐름이 쉽게 변할 수 있고 편하게 바뀔 수 있는 이 '유동성'이 정말 무서운 시대에 살아가는 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엄청난 전세계인의 투기 세력으로 내 기업이.  엄청난 투자를 받았다면. 이는 거품이다. 투기꾼들이 만들어 주는.. 엄청난 공매도와 다를게 없는 악의 세력이라고 볼것이다.

 

과거 일론 머스크 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 회장및 전문가들은. 

테슬라는 좋은 회사이지만, 100% 고평가되어 있다. 라고 했다.

 

그때 머스크는.  

 

2019년도 테슬라의 주식은 1주에 15달러였다.

2021년도 테슬라의 주식은 1주에 407달러 까지 상승했고.

 

이를 퍼센테이지로 계산한다면. 2,613% 가 상승한 것이다.

 

이때...... 일론머스크는 세계1위 부호가로 떠올랐다. 

 

CEO 스스로가 고평가 되어 있다라고 얘기를 했을때. 지인들에게 말을 했지만. 다들 듣는둥 마는둥.. 다 테슬라 사야한다고  고점에서 사기시작했고. 현재..  119달러로 고점대비 72%가 감소했다.

 

물론 2019년도에. 15달러였을때는.  테슬라가. 이제막 모델3를 출시를 양산을 시작했고.  모델S와 달리 전세계적으로 판매가 시작되던 그 시점에서. 407까지 하늘을 날아다니는 주가상승을 보여줬다. 이때 부터 테슬라가 적자를 갱신하고 수익을 보기 시작하는 전환점 시점이라. 상승하는것은 맞지만. 2613% 상승은....  역사적으로 없던 상승이라.  상당히 비정상적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정도 투자 가치면. 화성에 있는 숨어 있는 외계인들 수십억명에게 모델3를 다 팔아도 회전율이 안돌아가는 투자금이라 했다.

 

일론머스크가 하는 사업은 8가지가 넘는다. 이는 테슬라에서 하는게 아니다. 스페이스X 부터. 스타링크. 도로사업 등등. 여러 의료. 우주, 과학, 자동차, 교통 ,로봇 ,인공, 가상 AI 등 여러 놔뉘어진 회사를 설립해서 따로 관리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테슬라 = 일론머스크 라는 관념에 빠져 테슬라에 너무. 많이 집어넣은 것 이다. 그래서 현재 이 거품이 거의다 빠진 시점이고 현재 테슬라는 그 누구도 경쟁할 수 없는 업체임은 부정할 수 없는 세계1위 차량이니.

 

현재의 72% 감소한. 119달러가. 이제  우리가 긁어모아야할 시점이거나. 평균적인 시점이 온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머스크라도... 기업의 가치는 주당 100달러도 감지덕지 인데...  15에서 100이면  대략 690% 상승이니까.... 7배니까..  이정도면 된다 라고 생각할텐데.. 무려 2613%면.. 도를 지나친 세계적 투기세력이 들어왔기 때문에. 

 

차라리 아주 정도가 지나친 투기와 공매세력에 고점이 되었다면.2613%상승한 테슬라를 빠르게 매각해 버리고. 바로.. 스타트업기업을 새로 창립 하고 시작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든다.

 

그리고 머스크의 과거 행적을 보면.  항상 훌륭한 기업 ZIP2등등 을 만들어 놓으면 매각하고. 새로 시작한 스페이스X 인 것 처럼.  테슬라도 매각하는게 맞겠지만.

 

머스크는.. 정신 차렸는지 기업 매각은 하지 않고. CEO 리스크  불리는. 중간중간 주식을 매도 처리를 했다.

 

세계 사기극을 벌인다면.. 부를 뻥티기가 가능하다. 각종 법이라던지 규제 인권으로 인해. 기업대표는 자신의 기업에.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영향력이 없다. 괴씸하지. 내가 설립한 기업인데. 국가에서 통제하고 있고. 노조들이 가만두지 않고 있으니. 기업 CEO 천재들은 그냥 기업을 매각 처리 하고. 새로 스타트업으로. 새출발 하여 큰 이윤을 남기는 사기극이 엄청 매력있어 보이는건 당연하니 말이다.

 

https://youtube.com/shorts/mRzUaKKZoA4?feature=share 

 

창립 1년만에.. CPU의 1인자로 불리던 인텔과  그래픽카드의 황제 엔비디아. 의 기술력을 훨신 앞선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이 있다고 한다. 이미. 시제품이 현장에서 사용중이고. 양산을 준비중에 있다.  세계 최고 반도체인 TSMC와 . 삼성반도체도.  위 스타트업 CEO에게. 함께 하자고 러브콜을 쏟아 붙고 있다.

 

제2의. 엔비디아 제2의 삼성이 되겠다고. 한다. 만약 이 스타트업이 성공을 한다면.  삼성의 성장은 주춤하게 될 것이고 대기업 1인자 패러다임이 바뀌게 되면. 

 

삼성이 삼성을 버리고. 위 스타트업에 달라붙어 시장성 독점을 놔눠버린다면?

 

과연. 여러분이 투자하고 있는 현재의 대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탈 수 있을까 의문이다.  위 업체가 성장해서 세계를 씹어 먹는다면... 과연 주식 시장 변동은 저기로 쏠리게 되지 않을까. 삼성은 가만히 두고만 있을지 아니면 삼성 이 저쪽으로 줄을 바꾸게 될지.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