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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수리라는게, 어떻게 비용을 정확하게 메기기가 어렵습니다. 어떠한 난해한 수리가 걸릴 지도 모르고, PC가 요즘엔 다 고사양이라서 고급형 조립도 있고. 빡세기 때문에

 

보지도 않고 전화상으로 얼마 들까요. 증상 얘기해주는 걸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전화상 고객님이 말한 증상이, 현장에 갖고 왔을대 전혀 다르게 예측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손님 말만 들었을땐 열문제로 PC 다운 되는 증상인데 실제로 갖고 와서 보니, 그냥 시스템 중단 되는 증상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동시 발작 현상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최종 수리비는 그 어떤 업체는 절대 미리 안내할 수 없습니다.

 

키헬컴은 일단 , 기본점검비 1~2만원을 원칙으로 합니다. 고성능pc나 최신pc는 추가 2만원이 발생이 됩니다. 이는 증상을 확인하고 증상을 설명해드리는 것에 대한 비용입니다. 이 가격은 수리를 진행 안한다 하더라도 발생하게 됩니다. 오판했을 경우에 당연히 환불해드리거나. 증상 잡힐때 까지 계속 테스트 봐드리고 의심 증상 설명드립니다.

 

하지만 최신형PC에 조립난이도가 어려운 경우에는. 누드테스트후 재조립하면 분해조립을 새로해야하고 이 과정에 먼지나 청소도 들어가야 하므로. 분해조립비 정도가 점검비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5만원이 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간단한 문제는, 2만원에 점검으로 PC가 수리되는 경우가 90%에 달합니다. 접점불량. 열문제 , 소프트웨어 바이오스 에러 증상 ,간단한 바이러스 설정값 문제 

 

하지만, 부품 불량으로 인한 부품교체와 ,공임비 또는 기술비용이 발생하게 되면, 점검비 + 부품비 + 기술비 이렇게 발생 되며 진행 여부를 물어봅니다. 당연히 진행 안하셔도 점검비는 발생 됩니다. 만약 점검비가 많이 발생되고 까다로운 점검이였다면. 공임비,기술비를 최대한 타사 수리점 대비 어느정도는 상황에 따라 할인해드립니다.

 

 

노트북의 경우에는, 점검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분해를 해야하는데, 데스크탑은 나사 2개로 분해가 되지만, 노트북은 , 꾀나 까다롭습니다.

 

노트북의 뒷판은 아주 잘 부숴지기도 하고, 부숴지면,  부품 케이스 공급 받아 새걸로 장착해드리는데, 리스크가 너무 크기도 하고.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난이도도 노트북 회사 마다 난해한 난이도의 경우 빡센 제품들은 더 비용이 들게 됩니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은 뒷판을 쉽게 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점검비 2만원 + 분해 공임비 만5천원 정도는 기본으로 생각하셔야합니다. 그래서 부품 문제를 다 점검봐 드릴 것 이고,   불량 부품 찾으면 고객님께 전달 드리고, 교체하실껀지 점검비 + 분해기술공임비 + 설치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최소 3만5천~ 라고 보시면 됩니다. 진행안하셔도 3만5천 나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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