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수리하로 오면 다 'AMD' 새PC를 선택하십니다. 그 이유가..
이제는 대한민국은, 아주아주 오래된 PC를 수리하는 동남아 가난한 국가의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한다. 왜냐 하면, 모든 세계적인 대기업이 한국에 들어와, 제조및 공급을 하기 때문에 그 어느나라 보다 부품가가 저렴하게 공급되는 것이 첫번째 이며, 사람의 수리하는 공임 인건비가, 새PC의 저렴한 부품에 효율 가성비가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을 손에 꼽는다. 보통 오래된 PC를 살리려면, SSD라는 부품 (유일하게 소모성)인 것을 HDD 교체해야한다. 그리고 교체를 한다고 끝이 아니라, 이곳에다가 WIN10 윈도우를 재설치 해야하며, 추가적인 점검과 테스트가 필요하다, 각 CPU, 메인보드, RAM GPU 파워 등등. 점검도 해야한다. 그렇게 되버리면, 수십년된 PC의 수리비의 공임비가 5~10만원이 훨씬 넘는데...
2022. 7.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