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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의 인권을 짓 밟는 임시조치 행위, 너무 의지하지 말아야 할 때,

by KIHEL 2020.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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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은 국민의 대부분이 사용할 정도의 국민 메신저이다. 휴대폰의 기본 기능인 문자 보단, 카카오톡을 이용한다. 이를 모를일이 없는 카카오톡 운영진은, 큰 사유도 없이. 임시조치라는 명목을 앞세워. 이용자들의 국민의 권리를 빼았고 있다.

 

국민의 모두가 사용한다면. 정부가 나서서, 법의 규정에 따라 개인의 독점을 막을 필요가 있다. 이는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무분별한 임시조치로 인해 국민청원에 등록되기가 빈번하다.

 

내가 사업자폰 고객 연락처 정보를 네이버주소록 어플에  넣어둔 걸. 개인폰에 실수로. 옮겨가는 순간. 임시조치 사유가 된다. 

 

 

그렇게 되면 카카오톡을 이용하지 못하고. 영구정지 처리가 된다. 영구정지가 되면 해당 번호는 영원히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없다.

 

이는, 고객센터 전화문의, 실시간 대화문의를 하여, 조치에 대한 해제 요청을 하였으나, 모든 답변은 똑같았다. 간략하게 줄여서. 기다려라 , 수주내로 다른 이상한 낌세가 없으면 풀어주겠다 라는 반복적 내용이다.

 

수주(50~60일)동안 기다려서 풀려났다 라는 분들이 대부분 이지만 영구적으로 정지 먹었다 라는 분들도 대부분이라. 휴대폰번호를 바꾸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평생 쓴 내 번호를 카카오톡을 위해 버려야 한다니.   그렇게 까지 해서 카카오톡을 이용할 필요가 있을까?

 

카카오톡은 보안 논란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 유출되고 뚫리고. 너무 불안한 메신저다. 하지만 세상에는 아주 훌륭한 메신저들이 많은데 굳이 한국 사람은, 카카오톡을 고집하는 것일까.

 

능력도 없는 카카오톡을 굳이 써야할 까?  악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사람의 차단하는 방법이. 선량한 시민들 까지도 피해보게끔 처리하는 방식을 가진 카카오톡은 능력 부족 그릇이 좁다는 의미가 된다.

 

텔레그램? ,네이트온 이라는 것도 메신저 용으로 많이 쓰고. 알아보면 정말 보안이 튼튼한 많은 메신저들이 존재한다.

 

카카오톡의 잘못된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농락당하여 끌려다니기 전에, 지금이라도, 텔레그램 같이 보안이 튼튼한 메신저로 우리가 눈을 돌려야할 차례입니다. 카카오톡 처럼 초심이 없는 기업은 언젠가는 우리를 우롱하기 때문에 지금에서라도 등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언제 풀릴지도 모를 영구정지와 같은 카카오톡의 무분별한 임시조치.?  감이 없으시겠지요?. 다음은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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