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개/운동,건강

배달음식? 배탈? 환절기 가을만 되면? 과민성 대장증후군 신경성 위장병에 좋은 다이톱 현탁액..

by KIHEL 2021. 9. 18.
반응형

그래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을때 기름진 음식을 먹고나면. 항상 다음날. 설사를 하게 된다. 남들 보다 조금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주일째 지금, 장이 탈이났다.  배달 음식을 가끔식 먹으면, 약간의 배탈과 끝으로. 회복 되지만. 며칠 연속 먹게 되면.  정상 식단으로 돌아오더라도 배탈이 멈출줄을 모를때가 있다. 만성 배탈..로 바뀔 때.

 

이럴때, 항상 병원가면 의사선생님이 지급해주는게, 다이톱 현탁액과, 별도의 위장약을 추가로 알약을 같이 처방받았는데. 이번에도 그냥 똑 같은 증상이다.

 

내과 선생님께 진단받으면 진단비가 보통 4천원~8천원식 나오고. 약값도 더블로 들기 때문에....

 

보통 나는 두가지의 원인이 있다. 배달음식 때문 + 환절기때 발생하는 장 트러블. 이 두개가 곂쳐버리니. 장 속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가 나버렸다.

다이톱 현탁액은 배탈이 날때 먹으면. 뚝 하고 멈추게 된다. 정말 신기한 약품이다. 

 

맛도 거부감이 전혀 없이 그냥 맛있는 메론맛 간식 먹는 기분이라, 약이 아니다 라는 느낌도 커서 쟁겨두고 먹기 좋아 보인다.  이 약품은 크게 부작용이 심하지 않고 많이 없는 약품중 하나라서 의사 처방없이도 약국에서 마음대로 구매가 가능한 안전하게 허가받은 것이다.

 

설사를 멈추게 하고 묽은 변도 고쳐준다. 그만큼 몸에있는 수분을 다 끌어다 흡수시켜버린후 몸에 흡수되는 게 아니라 약 성분은 모두 몸 밖으로 유해물질과 함께 배출되게 된다.

그래서 오히려 변비가 올 수 있으니 이거 먹을땐 물도 많이 마셔주면 좋다.

 

 

 

 

반응형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