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과 DSP FPP 란? PC 메인보드 내장형 포멧 관련 윈도우 인증

DSP와 OEM은 같은 맹락의 인증 방식이다. 메인보드에 윈도 정품 코드가 내장되어 있는 형식인 셈이다. 한번 인식되어 있는 윈도 OS이란 뜻이 되겠다. 보통 노트북에 대부분 탑재되어 있는 형식이 대부분이다.

 

FPP는 USB타입이다. FPP버전은 한번 구매하면 버전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이동설치가 가능한 제품이다.  자세한 건 : http://gamsungit.com/221216095703 여기 참조하면 된다.

 

OEM은 마크로소프트(MS)와 계약을 맺은 업체만이 해당 PC에 윈도 설치가 되는 코드다. OEM 리커버리 탑재된 노트북은 하드 포맷하면 날아갈 수 있다. 대기업 메이커 제품들은 OEM이라, 윈도 10 탑재되어 있고 OEM 라이선스가 들어있다. 

 

DSP는 개인이 코드를 직접 구매해서 개인PC에 해당 컴퓨터만 설치하도록 된 버전입니다. 결국엔 같은 거입니다.

 

윈도 클린 포멧 설치란, USB 윈도 이미지를 통해, 모든 드라이버를 하나로 통합하여 모두 삭제처리 하고 새로 윈도우 설치하는 것을 윈도우 클린 설치라고 한다.

 

DSP 타입은 한번 인증해놓으면 포멧하면 정품인증 하란 소릴 안한다. (?) 는 아니고 , 다시 정품인증이 풀릴 수 있다. DSP가 정품키가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있습니다. DSP제품은 윈도우 CD가 같이 오게 되는데,  옆에 링크 블로그 참조하셔서 CD 어디에 적혀 있는지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 https://blog.naver.com/dudwns1415/220987904128

 

DSP는 포멧으로 재설치할때 인증키 없음을 선택하면, 정품인증이 자동으로 됩니다.

 

윈도우10 ESD 버전 = cd랑 usb 아무것도 없이 그냥 정품 인증키만 받는 실체가 없다는 윈도우os입니다. 라이센스 키만 구입해서 알아서 윈도우 설치후 입력하는 방식이고 장점은, 1대 pc경우 pc교체시 재설치 재인증 가능합니다. 메인보드에 귀속되지 않습니다.

 

 

정리해서

 

윈도우 10 FPP = 풀 패키지 USB 간편 설치 1PC 이동 설치 가능 (추천)

윈도우 10 DSP = 메인보드에 룸에 설치 일회용 1PC 1메인 재설치 가능 (비추)  PC교체 메인보드 교체시 인증 불가 일회용

윈도우 10 ESD = 라이센스 인증키만 구입 방식 매우 저렴,1PC 한정 PC교체시 재설치 가능 (강추)

윈도우 10 OEM = 대기업 제품을 메인보드 룸에 탑제 DSP와 동일 일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