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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책

성가시는 사람 top5 책갈피 (신변잡기) 나의 생각.

by KIHEL 2022.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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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기운을 빨아먹는 사람의 5가지 유형 - YouTube

위 영상을 토대로 나의 주관적 생각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1번 초예민한 인간 = 유리멘탈 작은 말 한마디에도 엄청난 감수성으로 인해, 감정 기복으로 극단적인 공격성을 보임

 

나의 생각은 댓글 보니 infp들이 나 1번이야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런 것 같다. 나의 형제도 infp인데, 생각이 너무 많고. 감정기복이 심하고 컨디션에 따라 크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없지 않게 있다. 누구나 상황이 안좋고 우울할땐 이런 감정기복 인간이라면 당연히 있을 것 이다. 현명함을 유지하려면 매우 건강해야 할 것이니. 


2번 경쟁주의자 = 이것도 mbti의 어느 유형이 떠 오르기 하다. 자존심이 강해, 능력주의로 경쟁의식을 느껴. 본인이 도움 받는 것 조차도 내가 패배 했다. 졌다 로 받아 들인다. 그래서 이기기 위해 남의 성공을 축하하지 못하고 공격적이다.

 

능력주의. 세상이 인간을 능력주의로 몰아가는 편이다. 자기 중심에서 조금만 답답해도 면전에 대 놓고 한숨쉬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그런 사회에 작은 능력도 무시당하고 경멸하는 이 세상에서. 인간이 느끼는 각박함에 경쟁 의식으로 변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그래서 사람은 환경이 중요하다. 무시하는 인간들만 사는 곳에서는, 경쟁만 하고. 똑똑하고 착한 친절한 환경에서는 그런 극단적 성격이 사라질테니 말이다.


3번 자기중심적 사고방식= 눈치가 없어서 자기 위주의 말을 하는데 타인의 배려 없이 내뱉은 말에, 공감능력이 없어 위기를 차갑게 만든다. 

 

이건 나도 적당히 해당하는 것 같다. 사실  눈치에 따른 공감과 배려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능이라 생각한다. 나는 어릴쩍에는 세상이 무서워 입을 꾹 다물고 있어 그냥 듣기만 하였지만, 나이가 들 수록 입 다물면 손해고 피해보는 경향 스트레스 쌓이는 게 많았다. 그래서 결국 나의 환경에서는 20대 중반쯤엔 참는걸 그만하기로 했었다. 내가 맞다고 생각 들면 맞는 말 다 내뱉어 버렸다. 성격상 사람을 만나는걸 피곤해 하다 보니 그런 자리에 잘 합석한 적도 없고. 사회교류가 떨어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자리에선 눈치가 없고 공감을 못할 때가 있었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모르는 분야 환경 에서는 입을 다물 줄 도 알고 눈치를 보고 상황 파악 후 행동하는 것 도 필요한데 시간이 지나 보면 인간은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실수한 나 자신을 보면 여기에 해당하지 않을까 고민해본다. 이를 지능의 문제로 봐야할까 개선의 여지를 고민해본다. 입을 다물어 바보취급 스트레스 받기 보단 빌런을 선택한 결과물일까. 인정한다. 세상에 정답은 없다. 로봇처럼 할 말 다 하지만, 뒤도 깨끗하고 정직한 신념을 가진 순수한 젊은 사람일 수 있고. 남 눈치 보고, 분위기 잘 파악해서 남 듣기 좋은 말만 겉으론 하고 속엔 뒤에 꿍꿍이고 본인 이득만 이기적으로 챙기려는 지능 좋은 걸 악의적인 사람을 분간하기 어려울 것이다.


4번 내로남불형 인간 = 자기말만 맞다. 정의감에 불타는 사람.

세상에는 다양한 상황에 다른 결과가 있을 수 있다. 보는 것과 보이는 것 만으로는 세상을 판단하기엔 수많은 경우의 수 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판단과 비난은 경솔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능이 999 외계인이 아닌 이상 다 겪을 문제이긴 하지만. 나이가 들어 사회 교류를 많이 해보고 의식 수준이 높아진다면 점차 줄어들어야 할 문제이다.

상황의 전 후 를 모르면 겉보기에는, 저 사람이 가해자 같은데 실상을 알고 나면 피해자였다 라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한다. 정확히 모르면서 정의감에 불타 함부로 짓밟은 언행을 하지 말라는 것 같다. 본인의 관점만 중요하고 타인의 관점은 파악 못하는 경우. 이것도 위의 3번. 눈치와 공감 문제다.


5번 구구절절 말이 장황한 사람

말을 자세하고 길게 하면서 요점을 알기 어려운 사람.  내가 뭘 얘기하려고 하는 지 모르고. 그냥 시작부터 하기 때문에. 마지막 이야기의 결과물인 요리를 끝마치지 못한다.  


대충 보니 위 모든 내용들은 딱 한가지로 정리된다.

 

지능 문제다.  지능에는 가장 큰 것이

 

눈치와, 공감능력과 이해능력 빠른 해석의 레벨 이다.  상황을 빨리 해석하고 공감하여 눈치 체고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능력과. 타인을 공감해줄 수 있는 마음.  그리고. 이 모든 것 들의 흐름에 이해력 만 된다면

 

1번 2번 3번 4번 5번 할 것 없이 모든게 개선된다. 이게 바로 의식 수준과 교육수준 지능문제다. 이것만 잘 되면. 당연히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던 인간관계가 원할할 것 이고.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은 절대 실패할 수 없다.

 

세상에서 젤 어려운게 나는  수학과 과학, 사업이 아니라.  인간관계라고 생각한다. 인간관계 잘하면, 모든 삶이 풀리는 열쇠이자 정답이다..  난 아직도 이걸 잘 하는 사람을 지구인 중에 본적이 없다.

 

세상이 아직도, 좌우가 놔뉘어 져 있고 정치질 싸움 전쟁.이  현재 2022년 까지 인간관계를 똑바로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데.  과연 이 세상에 인간관계를 잘 하는 사람이 있을까? 완벽한 사람이 존재할까? 

 

인간의 한계는 존재한다. " 그 렇지 않다 다. " 그래도 우리는 나아가 전쟁이 사라지는 시대로 가야만 하기 때문에. 교육 문화를 좀더 선진화 하여. 의식수준과 지능이 높아져야 할 것 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위 내용을 보면 저렇지 않은 사람이 어딨어 아 피곤해. 기찮아 나도 저래~ 가 대부분 일 것 같다. 

 

유느님 같은 경우에는 아마. 저게 가능해서 전국민이 좋아하는 국민 대표 mc 의 사랑 받는 사람이 되었지 않았을까? 그런 사람은 0.001%도 안되는 것 같다. 세상에 유느님같은 사람만 사는 세상은 아니니까. 그러나 우리는 항상 배워야하고 익혀야하고 공부해야할 것 이다. 그래서 더 진화하여 나아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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