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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이야기

인간관계의 지혜? 절대 해선 안될 4가지 셀프컴퍼니

by KIHEL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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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oWboY_ZKiY&t=13s 

최근 관심사는, 나의 주된 키워드, 바로 인간관계이다. 인간관계만 잘 해도 성공의 지름길 이다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사업도 뭐든 비즈니스도, 지인도 친구도 인맥힘도 다 인간관계로 자본에 대한 큰 성공할 수 있으니 말이다.

 

위 영상에는 총 4가지를 조심하라고 한다. 


1. 불편함을 그대로 드러내면 안 된다. (내 말마다 친구 표정이 안좋아서 불쾌하다고 말 했는데. 알고 보니 친구가 집안일에 큰 문제가 발생했었던 것이였다)

 

"아 좀 너 행동,표정 나한테 불만있니? 불편한데?"

"아 미안 내가 좀 그랬니? 오늘 집안 사정이 있어서~"

 

괜히 예민해서 분쟁을 만들지 말자?

 

 세상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내가 정답이다 생각하는 모든 말에는 상대방에겐 왜곡된 편견으로 보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니까 싶다. 

 

하지만 난 다르게도 생각한다. 스스로 상황과 판단이 100% 올바르다고 통찰과 예견하는 판단력이 있으며 그리고 모든 인생을 스스로 책임질 자신감이 있다면.   본인의 불편함을 들어내도 되겠지요.

 

불편함을 당당히 들어내고, 진실과 솔직함으로 오히려 상황을 주도하여 타인의 불안감을 없애줄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냥 드러내는 것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환경에 변화될 수 있지 않을까? (본인의 불편함을 얘기할때 나는 기분나쁘지 않게 잘 얘기할 스킬이 있다면 들어내도 좋겠지.)

그런 솔직한 매력에, 오히려 사람 더 모일 수 도 있다.

 


2. 증오를 그대로 드러내면 안 된다.

분노 감정조절을 못하는 사람을 보면. 상대를 불안하게 만들어 인기가 없어진다.  주변에 화를 많이 내거나, 분노 조절에 문제 있는 사람들 보면 다 하나같이 주변에 사람이 없다. 내가 화를 내고 감정을 표출 하는 순간 상대방을 감정 쓰레기통을 취급한다는 여론이 요즘 많이 언쟁이 오가는 편이니 말이다. 평화로운게 좋지 않은가. 내 상황과 상대방 상황이 서로 공감되는 분노는 눈치껏 상황판단이 된다면 서로 씹어먹고 즐기고 증오 하는게 아닌이상 ...

이기적인 사람들이 대부분 증오를 다 표출한다.

여유가 없다면. 증오가 들어나는 나는. 사람 일 경우 인간 관계를 일시적으로 중단해야하는걸까?


3. 정직함을 고지식하게 그대로 드러내면 안 된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이 많고, 거짓말과 속임수로 다양한 전술을 이용한다 세상에는 이기는것만 중요한 세상도 있따. 교활하게 행동해야한다. 온후함 만으론 이 더러운 세상을 살 수 없다. 착한사람,정직한 사람을 무능한 사람,약한 사람 으로 보는 사람이 생각보다 너무 많은 세상이다.)

고지식하고 솔직하고 정직한 사람이라고 그대로 얘기 하고 다니면,  잘숨기는 사람들에게 표적이 되어 먹잇감이 될 수 도 있다. 정직하고 고지식한데, 사람을 믿지 않는다면. 표적이 생기지는 않을 테니. 본인이 사람을 많이 만나고, 정직하게 투명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앞으로 조심해야할 것이다. 

사람을 좀 얍삽하게 계산적으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단호하게 통찰할 수 있는 사람만이 정직하고 고지식해야할 것이다. 모든걸 들어내지 말라 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게 내 패를 들키는 것 이라서. 내 패를 읽히는 순간. 이용당하기 때문

 


4. 재능을 섣불리 드러내면 안 된다.

시기질투 때문이라고 한다. 친한 사이 였어도. 인간의 시기 질투는 본능 처럼 따라가는 것 같다. 환경과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많은 사람이 그렇다고 느꼈다. 

내가 경험한 바로는 보통 능력을 들어내는 사람들은 호감이였으나, 비호감의 경우에는.

"나 돈 많아~ 능력 있어~"

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서 허세와 자기만 잘난 어린양 처럼 무시하는 뇌가 어린 친구들은 손절했다. 그 누구라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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