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오름에 따른 pc 부품 상승세

대부분, 컴퓨터 제품을 제조하는 국가는 미국에 있다. 인텔과 AMD CPU 회사도 모두 미국이며. 반도체 삼대장인. 마이크론.   달러가 강세가 되면. 반도체도 다 수입이 되고.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7/2011101785032.html

환율로 신음하는 PC시장

 

기사만 보더라도. 대부분, 환율이 낮아지면.  PC부품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당연히. 전부다 외화로 수입해오는 제품들이니. 한국돈의 가치가 낮아지고 외화 가치가 높아지면. 외화로 사다 들여오는 이 부품들은 금값이 되어 버린다.

 

현재 메인보드 여러대를 주문 했으나 모두 거절 당했다.. 참 심각하다. 

 

이미 예견된 내용이다. 3D프린터도 취미로 하고 있는데 같은 시각에 똑같이 물건값을 올리고 있다. 그러므로 거래도 거절당하고 있다. 

 

환율이 벌써 1400대에 근접하고 있고. 전망도 내년 1500을 전문가들의 예상이 있어 정말 위험한 시기. 

 

4만원대 하던 A320이.. 현재 6만원에도 구하기 힘든 지경.. 7만원 까지 오를까 예상이 된다.  오늘도 4600G 본체 한대.. 부품 수급이 안되는데도. 오른다는 전망이 있찌만... 오르기 전 가격 그대로 납품 나갔다. 이제 다시 이 가격은 끝이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