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 주식 공부 (2) 경제학원론

내가 최근에 읽었던

2017.01.19 - [공개/책]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삶에 큰 도움이 되는 베스트 셀러 기본 배움의 책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삶에 큰 도움이 되는 베스트 셀러 기본 배움의 책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 경제 부문에 이미 다 설명하는 내용이라 크게 다룰 필요가 없는 원론 공부 이지만, 한번더 정독하고자 글을 남겨본다.

 

경제학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소비자와 그리고 기업 마지막으로 정부의 경제정치를 분석하는 학문이다. 부족한 자원을 가지고 최대의 이윤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일단  첫번째인 소비자의 경우.  가성비가 좋은 소비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두번째의 기업의 경우.  노동자든 자동화 장비 설비든 극대 효율이 나타나는 가성비 제조 방식을 선택한다. 인간은 값이 비싸기 때문에 로봇을 사용하는게 회사의 이윤이 좋다면. 그 선택에 좋은 방향으로 진행된다. 사람을 고용하는게 더 많은 이윤 창출되는 회사라면 반대로 행할 것 처럼, 가성비 효율을 선택한다.

 

이제 이 기업과 소비자들의 세상인  시장이 형성되고 그 안에 거래가 이루어진다.  시장 안에서 수요와 공급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장에서는 총,  수요 공급 대한 무한 경쟁과  공급은 한곳에서만 하는 완전 독점 시장  그리고 독점과  대부분 하나의 공급자가 대부분 공급하는 과점 시장 

독점적 경쟁시장  시장경제논리에 따라서. 우리 컴퓨터쪽 부품들도 대부분, 이러한 독점적 경쟁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가격을 수동적으로 설정된 가격으로 수용하지 않고. 시장에 어느정도의 지배된 상황에 따라 가격을 메겨 판다. 

 

이에 소비자들이 울통을 터트리는 순간 정부가 개입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마음대로 가격 올렸다 내렸다 기업이 자신의 이윤만 생각하고 독점 시장을 이끌어간다는 것이니 말이다.

 

기업과 개인(소비자)의 관계가 완전히 뒤바뀌는 상황이 된다. 기업은 소비자를 고용하기 때문에. 결국 기업은 노동을 수요하기도 한다. 개인은 자신의 가치를 (공급)판매하는 것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