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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생활정보 꿀템

(셀프 인테리어) 오늘의집 코일매트 구매 후기 60X122

by KIHEL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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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물건은, 아무리 인터넷 검색해도. 오늘의집이 넘사벽으로 저렴한 것 같다.  오늘 알아본 것은.  신발 신고 밟을 수 있는 실외용. 으로 불리는 코일매트.

 

보통 자동차 시트에 많이사용 되는 코일매트는. 바닥은 고무로 되어 있어 100% 방수가 되어 물을 쏴도 되며. 모래나, 더러운 신발을 신고 들어가도. 먼지들이 코일 안에 쏙쏙 들어가 돌아다니지도 않게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코일매트는 비싸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상당히 저렴하다.

60X122 사이즈로만 구매가 가능했고.  가격이.  무게가 엄청 무겁기때문에. 1개당 1배송료.   9천원에 배송비 3천원 해서.  

1만2천원.

 

그래서. 700개를 주문하고. 

60X100 으로 7개 주세요 라고 했더니. 그렇게는 안된다 .  다른 메뉴를 선택하라고 뜨지만 다른 메뉴는 사이즈에 비해 가격이 몇배는 더 비싸고 문양이 화려해서. 

 

그냥 주문할때

최대갯수를 딱 122 로 하고.하나씩 하나씩 주문해야한다.

그러면 이렇게 온다. 반 접혀서 오고. 끝 부분이 어디서 한번 접혀서 왔는지.. 들뜨는 부분은 아령으로 며칠눌러줘야합니다. 오래 눌러주니 바닥에 딱 안착되는 모습입니다.

타사 제품보다, 코일이 X3배나 많이 들어가서. 눌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는데 정말입니다.  화분이 30KG 훨씬 넘는걸로 아는데. 저 무게에도. 일주일이나. 눌렸음에도. 1시간 지나니 눌린 부분이 다시 멀쩡하게 복구 되는 걸 보고.. 코일이 엄청 빡빡하게 체워져있구나 설명이 맞습니다.

아령을 계속 놔두고 있는데 조금씩, 가라앉는게 보입니다.

저는 총 5장 밖에 안샀는데.   6평 방이. 대부분 매워집니다. 당연히 좌우측엔 책상과 진열대가 있어서 밟는 곳이 아니라.서

 

6만원에 모든게 해결  이제 두번쨰 방도 , 모두 개방하여. 손님들이 들어와, 신발신고 밟고 들어갈 수 있도록. 배치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품질 좋은... 코일매트가 이렇게 저렴하니. 굳이. 장판을 깔 필요가 없습니다. 실외신발 신고 다녀도 위생적이고 대박이네요.  1년에 한번. 시골집에 들고 내려가 강력한 호수로 물세척 쫙 해주고 여름에 한번 말려주면 되겠습니다.^^

 

요즘엔 인테리어 용품다 비교해봐도 오늘의집 만한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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