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 직접 상가 간판을 현수막으로 셀프로 혼자서 걸기. (배너 물통 구매) 컴퓨터 창업을 시작한 지 이제 14일 정도 지난 것 같다. 간판을 달려고 하니 가격이 무려 100만 원이 든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컴퓨터 장사라는 게 잘될지 안될지도 잘 모르고, 취미로 하는 작업이라 큰돈은 아끼고자, 현수막을 직접 걸어 놓았다. 건물 주인집에 부탁하여 사다리를 빌려서, 그냥 망치 가지고, 콩콩 때려 박은 다음에, 현수막을 좌우만 돌돌 말은 상태로 호치케스로 집고, 못이 박히는 자리에 칼자국을 내놓아 못을 박고 빠지지 않게 철사를 걸어서 돌돌 못에 말아 놓았다. 현수막 가격은 1만원도 안돼서 택배로 받아 보았다. 구매처는 : https://www.publog.co.kr/sub_placard/list.asp?gclid=EAIaIQobChMIjYfcxozW4AIVGa6WCh3HTQ1UEA.. 2019.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