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설에 대한 나의 생각. (순자-법후왕) 인간은 악마인가.

 

" 주의 " 이 글은 인간의 본성은 나쁜가에 대한 부정적인 개인적인 철학적 고찰을 담고 있습니다. 읽으시는 동안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고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내용이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원칙이 아닐 수 있으므로, 개인의 가치관과 경험에 따라 이 글의 내용에 대한 인식과 수용도가 다를 수 있음을 유념해 주세요. 또한, 이 글로부터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되는 생각을 받아들이고, 상처를 줄 수 있는 발언이나 위험한 생각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각자의 가치관과 삶의 경험을 존중하며,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인간 본성이 본질적으로 악하다는 개념은 서양 신학의 원죄론으로 알려져 있다. 
 
원죄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한 결과 모든 인간이 죄의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서양 신학의 교리입니다. 이 믿음에 따르면 인류는 원죄로 얼룩져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원죄의 개념은 수세기 동안 기독교 사상의 중심 교리였으며 도덕, 윤리 및 인간 조건에 대한 견해를 형성하면서 서양 문화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역사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원죄 교리는 많은 비판과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으며 일부 학자와 사상가는 그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다른 학자들은 인간 본성에 대한 근본적인 가정에 도전했습니다.
 
그것은 모든 인간이 죄의 소인을 가지고 태어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믿음은 교리에 따라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세상에 죄를 가져온 아담과 이브의 성경 이야기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 믿음은 서양 철학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며 역사 전반에 걸쳐 많은 논쟁과 토론의 주제가 되었습니다.
 
 
순자는 인간에게 존재하는 7가지 대죄를 제시했다.

1 오만 (자만심)
2 질투 (타인에 대한 복수심)
3 분노 (다른 사람의 잘못에 화를 내는 것)
4 게으름 (나태함)
5 탐욕 (무리한 욕구)
6 식욕 (필요 이상의 먹음)
7 성욕 (과도한 성적 욕망)

인간을 믿지 않는 이유는 인간이 이 7가지 대죄에 벗어나지 못한 본능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80%의 사람들이 이러한 본능에 완벽하게 복종하며, 이에는 3대 욕구도 포함된다. 이것들이 과도할 때, 사람들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많은 이기적인 상황과 혼란스러운 사회질서를 목격한 순자는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고 말한다. 인간이 짐승이었을 때, 강함과 지능에 따라 더 악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는 정자 시절부터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했다. 만약 인간의 본성이 착했다면, 타인을 위해 양보를 하며 목숨,삶 까지 양보해야 했겠지만, 대신 수억의 정자 중 난자와 결합해 형제들을 모두 이기려고 했다. 이러한 이유로 인간의 본성 자체가 악하다고 주장한다.

그후 아기는 태어나서 엄청 울어댄다. 이유가 묄까. 배고프고 춥고 슬프고 괴롭고 힘들고. 온갖 불만을 다 가지게 되고. 그로 인해. 감정으 격해지고 이기심이 생겨난다. 나와 좀 다르거나 내 이익에 피해가된다면 모두 적으로 돌리게 한다.
 
그래서 인간은 늘 공부를 해야하고 철학적인 모든걸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순자는 인간을 그저 악하다고만 하지 않았다. 인간은 인위적인 노력을 통해. 선하게 교화 시켜야 한다고 늘 얘기합니다. 그런 인위적인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본능 대로 악해진다고 하니말입니다.
 
인간이 선해야 한다면. 우리는 지금 삶을. 타인을 위해 놓아야하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악해야 하기 때문에 인간이 계속해서 살아 남는기에 인간은 악마인가 라는 물음의 철학적 꼬리표는 제 마음속에선 전혀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간의 7대 죄악을 정도가 지나치게. 심하게 장난질 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왜 이런 인간들이 사회질서를 무너 뜨리려고 하면 이 사회가 통제를 하고 다시 평화가 찾아오는대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과응보. (불교용어).  자신이 한 일에 대한 7대 죄악에 대한 댓가를 고스란히 받기 때문인데.  
 
인간은 자신 보다 훨씬 도가 지나치게 나쁜 인간을 보면. 드는 생각이 구역질과 역겨움 입니다.  한번 쌓은 원한은 죽기 직전까지 놓지 않는 복수심이 강하죠.  
 
왜 그런 감정이 들까.. 역겨움 구역질 나는 인간..  자신에게 해가될 수 있기 때문이니.. 상황이 만약 내가 저 놈의 피해자 입장이 였을수 도 있었겠다 라는.. 구역질나는 인간을 보면.  힘있고 지능있는 인간은. 저건 좀 심하네 하고. 응당에 맞는 제재와 댓가를 치루게 하는 심판관은 늘, 선과 악 처럼 우리를 서로가 서로를 다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가 만들어졌고 아직 인류가 파멸과 멸망을 하지 않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인간은 무조건 악하다 라고 결정하기엔 풀리지 않은  인간의 심리가 복잡하므로 . 조금더 연구가 필요하다.
 
악하기만 했으면 세상과 사회질서는 없었을테니 말이다. 우리는 끝까지 연구해야할 것 이고 공부해야한다. 모든걸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지만 힘이 생기고 높은 지능이 끝 없이 상승할 것이다. 지능은 곧 세상의 정답의 최종 종착지이니 이젠 다음엔 선에 대한 주장하는 이야기도 써볼까 한다.
 

---

 

 
인간의 "나쁜" 또는 유해한 행동에 기여할 수 있는 많은 요인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원인 중 일부는

개인적인 상황: 빈곤, 학대, 방치, 트라우마, 정신 건강 문제와 같은 요인은 모두 행동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및 문화적 영향: 문화적 규범과 가치, 또래 압력, 폭력이나 공격성에 대한 노출도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인지 편향: 확증 편향이나 매몰 비용 오류와 같은 무의식적인 편향과 경향은 사람들이 해롭거나 비윤리적인 결정을 내리도록 이끌 수 있습니다.

심리적 요인: 충동성, 공격성 경향 또는 공감 부족과 같은 근본적인 성격 특성도 해로운 행동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권력 역학: 다른 사람에 대한 권력이나 권위를 가진 개인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덜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에 유해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인간의 행동은 복잡하고 다양한 요인에 의해 형성되며 단일 설명으로는 유해한 행동의 원인을 완전히 포착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으며 치료, 교육 및 기타 형태의 개인 개발을 통해 해로운 성향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