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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생활정보 꿀템

D11 라벨프린터기 구매 후기. 매장 있다면 이거 살만 합니다.

by KIHEL 2022.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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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 부터, 컴퓨터 가게 운영하면서 가장 부러웠던 것이, 메인보드 뒷 백패널 에 외장그래픽카드가 있는 본체일 경우 내장그래픽에 장착 못하도록,  스티커 부착되어 있는 다른 업체 판매 본체를 보고

 

저런 스티커 까지 주문 제작해서. 붙여주는 정도면. 기업 크기가 큰 업체에서 대량 판매하는 업체구나 라는 생각에. 엄두도 못내고 있었을때.

 

라이젠 사장님들이 공유 해주신 D11 라벨 프린터기 이다. 그냥. 2만원 짜리 였던 것이다. 메모장에 그냥 메모 입력만 하고 버튼 하나에  . 다 하는데 5초도 안걸리는데 바로 스티커카 툭 하고 튀어나와서 붙이기만 하면 끝이다.

원 없이 이름표를 온갖 모든 물품에다가 다 붙이고 있다. 구매한지 하루만에 신이 나서 거의 100개나 뽑은 듯 싶다.

너무 이쁘다.

카드기 단말기도 가끔 쭝국어 하나 있는거 같아서 스티커 붙여놓으니 너무 예쁘다.

정말 대박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무슨 특수 재질의 스티커에, 열을 가해서 변질 시켜 색상을 주입하는거라, 내구성도 대단하과 물에도 대단하다. 그리고 소모품이, 용지 말고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  전기랑, 스티커만 있으면 무한으로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초 가성비 아이템이다. 근데 용지가 좀 비싼 듯 한 느낌은 없지 않게 있낀 하다. 한개 뽑는데 용지 스티커가 대략 15원 정도니까.  대충 10장 뽑아 붙이면 150원 이라서. 어떻게 보면 저렴하고 어떻게 보면 싸다고 볼 수 있다. 난 싸다고 생각한다.

https://youtu.be/d2ytV3_EY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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