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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패션뷰티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66 절대 사지 말아야 할 짝퉁 d508k 진퉁

by KIHEL 2018.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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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츠카 타이거 집에 5켤레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신발에 대한 느낌은 난 너무 잘 알고 있다. 평생을 아디다스 나이키 신발만 신어왔었다가, 성인이 되고서야 운동을 하면서 잠깐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을 접했을 땐 신세계였다. 너무 안착 감이 편했기 때문이기 때문에,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이 낡아질 때면 항상 한 켤레식 구매하는 편이다. 매장 가격 14만 ~12만짜리 제품 두 켤레 구매했고. 인터넷에서 2켤레 구매했다. 

인터넷에서 구매한 제품은 실제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과 퀄리티와 착용감이 전혀 다를 게 없었고 품질이 뛰어났다. 인터넷에 몇 군대 질문을 해봐도 확실한 정품이라고 한다. 위 사진은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짝퉁 제품을 착용한 결과이다. 너무 아프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2번째 구매했는데, 무척 저렴하고 판매자도 자신 있게 해외 병행품으로 완벽한 정품이라고 알려주길래 구매했더니, 정품이라도 정품 중에서도 품질이 워낙 떨어져서, 이 d508k 제품은 절대 구매하지 말아야겠구나 생각이 든다.

위 이미지는 정품 오니츠카 타이거다 거의 1년을 신었는데, 로고가 사라지지 않았다. 아주 편하고 좋은 신발이다.

실버 색상의 오니츠카 타이거 d508k, 내가 생각한 짭퉁 제품은, 구매한 지 2일 만에 다 까져서 사라졌다. 2일 2일이다. 착용 시간은 2시간 미만이다. 

이 제품은 접착이 안되어 있어서, 깔창이 툭하고 빠지는데, 모든 멕시코 66 신발은 깔창이 빠지지 않는 강한 접착력으로 부착되어 있다.

사이즈 정보를 위 같이 안내되어 있다면 짭퉁이다.

이렇게 cm - us - euro 순서로 알려줘야 편하고 좋은 정품 신발이다.

정품 오니츠카는 바닥면도 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더 간지가 있다. 

면의 소제를 잘 보라 이렇게 만들 한 소제다

하지만 d508k는 좀 굵다고 해야 할까? 자글자글하게 주름지는 면의 소제 부분이 널찍하다.  이러한 부분이 더 딱딱하게 느껴지며, 확실히 d508k이 오니츠카 타이거는 무게도 확실하게 무겁다.

뒤에 x 자도, 좌측 정품은 가죽(?) 소재로 되어 있지만, 우측 짭퉁인 d508k는 일반 면 재질과 같은 재질로 제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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