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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책

파이널 인벤션, 인공지능 인류 최후의 발명 ~ 도원 도서관

by KIHEL 2021.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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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서관 가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책이라는 것은 꼭 돈 주고 구매후 읽어야만 하는 것 인 줄 알았다... 도서관에 책을 빌리는 건 유료인 줄 알았던 무식한 나에게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 이다. 왜 도서관을 어릴때 부터 무서워 했는지,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걸...  도서관에서 책 빌리는게 무료였다니. 그것도 빌리면 15일이나 반납기간이 주어져서 책 한권 읽기 좋은 널널한 기간까지 주고. 

 

보통 내가 읽어온 책들의 가격은 2만원대~ 3만원대 책을 매번 구매해서 읽어 왔다. 덕분에 책장에 내가 읽어둔 책이 쌓여만가고. 목표가 수만권의 책을 읽는게 목표인데. 돈으로 치면. 책 한권당 기본 2만원이라 치면  1만권 읽으면, 2억원의 지출이 생긴다. 는 계산 결과를 확인 결과.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 도서관을 알아보았는데. 이럴수 가 책 빌리는게 무료였다.....

'와.. 제길.. 우리나라 복지 좋았구나?' 

 

아주 평범한 (?) 지식인이 되기 위해 , 최소한의 책을 한달에 2권으로 하기 딱 좋아 보인다. 

평소에 ai관련된 책을 좀 읽다보니 어느정도 내용이 눈에 보인다. 내용의 차이가 크게 없었다. ai의 위험성과, 위험하지 않다는 반론들의 주장들에 대한 논리적인 박사들의 양 갈래의 주장을 확인할 수 있다. 그전에 읽었던 책도. 그런 ai의 위험성에 대한 내용들이였다.

아마 내가 읽어왔단 책들은 일론머스크가 추천했던 책들 이제 두권째인데 전부다 .그냥 ai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 책이라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다

또 책 읽고나서 뇌피셜을 얘기를 해야하는데, 지구의 인구 과부화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우리는 이제 노동력 인간이 필요 없는 시대가 도래 했다. 환경파괴의 주범인 인간의 수를 어떻게든 줄여나가거나 시민의식이 높아져 원시인 처럼 살아갈 절제력을 가져야하는데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ai 로봇이 인공지능을 탑제하여 이제 노동력은 거의 필요 없고 유능한 인간만 소수만 살아가면 될 터. 그때 브루주아 계층의 과학자와 , 인류가 윤리적으로 인간을 줄일 수 있는 이유는, ai에게 반인륜적인 일을 시키면 그만이다.

 

' ai 로봇트에게  환경 파괴의 주범인 인간을 학살하라 ' 라고 명령한다면. 대 참사가 일어날 테고. 지구를 멸망에 이르게 하는 인간이 싹 쓸려도. 인류는 크게 탓 할수 없기 때문이다.  

 

지킬 수 있을때 지구를 지키지 못한 인간의 죄값을 심판받는 것이고 심판은는 브루주아 계층,  심판자는 ai로봇이 살인귀가 되어 타당한 이유로 인간을 말살할 테니 명분도 확실하겠다.  

뭐. .2045년만 되면 과학자가 인간의 수명이 무한해진다는.... 영생 기술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할 정도니.. 공상일까 사실일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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