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 중에 가장 안타까운 것이 무었이냐면, 무상기간이 남아 있는데, 그런 걸 알지 못하고 쓰다가 고장나면 버리는 경우가 엄청 많이들 보입니다.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모든 전자제품들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무상A/S기간이 있으며, 이 기간에 잘 사용하다 고장났을 경우, A/S를 보내면, 제조사에 따라서 새제품을 준다거나, 업그레이드 버전의 새제품.. 훨씬 값비싼 최신제품을 공짜로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금전적으로나, 생활적으로 정말 플러스 되는 부분이니, 무상기간 안에 고장나길 바래야할 정도로 좋은 A/S를 서비스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 품질에 자신있지만 그래도 소량의 고장이 기간내에 난다면, A/S를 해주는 것이니 물품 값에 그 A/S 가격 까지 다 들어가서 판매되는 가격이라서 꼭 A/S 를 받아야 합니다.
컴퓨터의 주요 부품인,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CPU 파워 전자 노트북, 모니터 등등을 납품하는 제이씨현 MSI 의 부품이라면 꼭 보내야 합니다. 그래서 이게 무상이 얼마나 남았나 궁금하실텐데, 보는 방법은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보통은 시리얼넘버 SN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는 바코드 밑에 숫자 중에 K 라고 적힌곳 뒤에 숫자들이 제조일자이니 무상기간을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파워 입니다. K1505 라고 적혀 있네요. 해당 파워의 상세내역을 확인해보니, 무상 A/S 는 3년입니다. 그럼 18년 5월 까지가 무상 A/S 기간입니다... 한참 지났습니다. 이런건 그냥 폐기하시면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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