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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책26

자기계발 도서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 간단히 요약하자면... 또 제목에 이끌려 구석에 짱 박혀있는 책을 얻었다. 보통 베스트셀러에 전시된 도서만 구매했는데 오늘은, 베스트 도서에 특별히 끌리는 책이 없어서 뒤에 구석 쪽에서 찾아보았다가 걸렸다. 불공평한 세상.. 우리 한국은 정말 가득 찬 비리와 부패로 인해 불공평하기 때문에 이런 한국에 살고있다면 끌릴 수밖에 없었던 모양이다. 이런 책 10가지의 성공법칙 뭐 다를 거 없겠지만. 어떤 예시들로 가득할까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가장 강요하던 것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배우라는 문장이 가장 많이 보였다. 그래야만 배울 수 있고 나아가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본다는 것.. 몇개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모순적인 글도 있었지만, 저자가 어떤 말을 하고자 하는지 이해는 했기 때문에, 특별히 이 책의 장점을 언급하고 싶지는 .. 2018. 12. 19.
친구의 추천 책,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첫 시작을 두려워 한다. 그 첫 시작으로 부터 많은 것을 이룬 유명인들이 많은 만큼 그러한 사연에 대한 이유와 이야기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내용이 기반인 책이다. 요즘엔 일상에 많은것을 추가해서 생활 패턴을 고정적으로 하다 보니, 하나식 추가될 때 마다 무엇인지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일단 첫 부분 부터 느낌이 좋은책이다. 내가 생활에서 불편하다고 느낀것을 편하게 할 만한 제품을 찾아 보았을때 시중에 없었다, 라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그것을 이유로 직접 개발하여 성공한 유명한 대기업브랜드 회장의 사연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 뒤에는 또 실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고, 그런 실제 사연을 예시로 들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친구도 이책을 두번 읽어보았을 .. 2018. 5. 26.
수준이 낮은 사람과 수준이 높은 사람의 차이? 나의 생각 일기장. 사람들은 살아가며 다양한 수준의 사람들과 마주하게 된다. 때론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애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회 경험이 쌓여 성인이 되면, 사람들은 그에 따라 성장해야 하지만 어떤 이들은 여전히 성장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끼기도 한다. 낮은 수준의 사람이란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잘 해줄 때만 잘 해라." 이 말에서 수준이 드러난다.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세상에 그리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준이 낮은 사람은 왜 자신에게 잘해주는지, 그 행동이 어떻게 멈추고 더 좋아지게 되는지를 인식하지 못한다. 오늘 베푼 선행은 내일이면 사람들에게 잊혀질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계속해서 선행을 베풀어라. 왜 일부 사람들은 잘해주면 거만해지고, 다른 사람들은 더 겸손.. 2017. 12. 29.
"나를 강하게 하는 삶의 지혜" 유튜브를 하면서, 생에 처음으로 경찰서에 연락이 왔을 때, ".. 에휴 올게 드디어 왔구나" 유튜브를 처음 시작할 때, 저작권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던 유튜브 초기 시절, 오래된 저작물은 저작권자가 대부분 많이 퍼지고 고전 글 배포된 건 따로 고소를 하지 않는다는 법률 관계자의 말을 듣고 시작했을 때. 고소가 들어왔고. 큰 합의금을 냈던 지난날,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다 알고 있었으면서, 실수한 나는 정말 지혜가 필요할 때였다고 생각했다. 스스로를 잃어가는 느낌이 들 때쯤, 정신이 번쩍 든다. 사람은 인간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책은 인간성에 대한 지혜를 배우기 좋은 책이라고 하여, 선택하게 되었다. 젊은 청년들이 이 책을 읽기에 좋아 보인다. 구구절절 옳은 말만 하는 차례를 보.. 2017. 11. 7.
'성공하는 CEO의 습관' 실존 성공 인물들 인터뷰와 그들의 습관을 알아본다. 내가 보고 있는, 성공하는 CEO의 습관의 책은, 책 지은이의 기자생활로, 인터뷰를 통해 성공한 유명한 CEO들의 얘기를 듣고, 그들의 공통점을 모아서, 이야기로 풀었다. 총 12가지의 습관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궁금할 수밖에 없다. 과연 그들의 같은 공통점 총 12가지는 무었일까? 첫째로 소개로 나오는 이야기는, 바로 끈기다. 뭐든 머리 좋은 사람은 이것저것 배우려고 하지만, 반에서 조용한 애들은 한 우물만 파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오래도록 한다면, 무조건 성공할 날이 꼭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유명한 사람은, 바로 (주)놀부 체인점을 운영하는 CEO 김순진 사장이 한 말은, 자신이 가장 성공할 수 있었던 타고난 DNA는 바로 시작을 하면 끝을 보고 마는 독한 성격이 .. 2017. 7. 7.
누구나 공감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명언과 특징들 저는, 여러가지 유명인들의 명언들은 봐도 공감을 못하는 것 이기 때문에, 딱히 기억에 남는 명언이 없었습니다. 감흥 또한 없었구요, 하지만 이번에 제가 본 명언은 성공과 관련되었기 때문에, 관심이 많아서 한번 보면 잊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를 너무 기억에 남고 좋아한답니다. 보통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차이점과 서로의 공통점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 대다수가 이런 특징들과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베스트셀러에서 나오는 글이나 그 누구나 다들 하는 말이 있죠, 인간은 누구나 성공하는 방법을 알고 있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다는것, 실천이 가장 중요한 명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여기서, 누구나 알고 있는 성공하는 방법과, 그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항상 쉬지 않고 배웁.. 2017. 2. 25.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삶에 큰 도움이 되는 베스트 셀러 기본 배움의 책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을 구매했습니다. 누구나 읽어도 재밌게 읽으면서도 머리속에 팍팍 꼽히게 하는 글들로 (초보)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다들 아실만한 상식의 생각을 좀 더 넓게 만들어 주는 책. 그저, 알고 있고 기본인 내용이지만, 왜 기본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좀더 이해력을 넓히게 해주고, 정말로 이거 한권 다 읽고 나면 대화주제를 좀더 많고 넓게 얘기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떤 책이든, 보는 사람마다 이해하는 것도 다르고, 보는 관점도 다른 것 같고 보고 싶은 글만 보고 느끼는데, 이 책은 그러한 부분을 조금은 모아주지 않을 까 싶다. 2017. 1. 19.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사람 관계에 대해 많이 지치고, 힘들었던 과거, "거절을 잘 못하거나 소심한 그런 사람들은 자기결정권이 부족하다거나, 관심받기 위해 떼를 쓰거나, 잃는 것보다 얻는 것에 집중해야한다." 라는 문구에서, 대충 어떤 느낌의 책일지 알 것은 같다. 어머니가 집안일 하고, 아버지가 돈을 버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면, 자식들은 그 고마움을 알지 못하고 함부로 대하게 된다는 것, 이것이 사람의 심리 라는 말, 즉 선행을 베풀면 고마움을 알 지 못하고 그게 당연히 자기가 받아야할 권리라고 생각하는 즉 멍청한 사람들 사실 이런 부분은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인간은 편협하다 라는 걸 인정하기 때문이다. 반면 항상 싫고, 좋음을 항상 표현하는 효자 사람들은, 가족의 희생을 고마워 하며 표현할 뿐만 아니라 기호.. 2016. 12. 19.
(자기개발서) '혼자 있는 시간의힘'도서 읽고 솔직한 나의 감상문 이 책을 구매하게 된 장소는 서울터미널 역에 지나가다가. 우연히 내 눈에 딱 꼽히게 한 책이었다. 책의 표지에는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 있는 시간의힘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이 혼자 있기를 무서워 한다. 한국에서 혼자면, 좋지 않은 시선이 많기 때문이다. 표지 뒷면에도 혼자 있는 시간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미래를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한다. 조금 강한 나 자신을 찾고 싶었는지 이 문장을 봤을땐 망설임 없이 책을 구매했다. 하지만, 모두다 공감하던 내용이라 특별하진 않았을까? 내가 원하는 글, 즉 충격적인 내용을 원했기에 (내가 알지 못한 경험) 나에겐 다가오는 내용의 흡입력은 부족했던 것 같다. 다음에.. 2016. 11. 21.
이석원 산문집 보통의 존재를 읽고서, 블로그에서 나의 일기를 쓸때 좀 더 좋은 일기를 쓸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있어서다. 보통의존재라는 책에서 감명깊게 본 내용 몇가지 부분을 조금 가지고 와 보았다. 아마 마지막 부분 쯤에서 나왔던 내용으로 알고 있다. '글을 쓸때에는 감정이 글을 압도하면 정작 표현하고 싶은 감정을 담아낼수 없다. 고 한다.' 글은 현실과 달라서 눈물의 양, 얼굴 표정의 절박함, 눈물과 일그러진 얼굴로 진정성을 보여줄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글로 슬프다는 나의 감정 상태를 표현 하려면 상세하게 글을 써야 된다고 한다. ' 어떻게??? 아래와 같다. 왜 슬픈지? 무슨일을 겪었는지, 흡입력 있게 서술하되 보는 사람이 공감 혹은 최소한 흥미를 갖게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쓴이의 개인의 사적 경험을 단지 서술(사건이나 생.. 2016. 11. 3.
'보통의존재'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것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것 이것도 대가가 있다고 한다. 군대를 가면 나라를 위해 자신을 버려야 한다. 결혼을 한다면 자유를 포기해야 한다. 고집, 신념, 나만의 강한 소신 성격을 사실난 강하다.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과거를 반성하며, 누군가와 함께 하기엔 성숙하지 않을수 도. 포기할 수 없을지도. 과거 친한 친구에게 오타쿠냐란 말을 들었다. 그땐 꿍 했었는데. 이제야 대답해줄 수 있을 거 같다. 그렇다. 동물의 경우 거세,짖음방지(목수술), 고양이는 발톱제거 등 사람과 살기위해 동물의 희생이 필요하다. 자식과 부모중 둘중 하나는 불편과 희생을 감수해야 동거가 가능하다. 가장 가까웠던, 어머니 부모님 형제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난 그들과 맞춰야 하는 큰 피해에 더 손해보며 감수 할 수 없다. 내 방식.. 2016.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