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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감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명언과 특징들 저는, 여러가지 유명인들의 명언들은 봐도 공감을 못하는 것 이기 때문에, 딱히 기억에 남는 명언이 없었습니다. 감흥 또한 없었구요, 하지만 이번에 제가 본 명언은 성공과 관련되었기 때문에, 관심이 많아서 한번 보면 잊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를 너무 기억에 남고 좋아한답니다. 보통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차이점과 서로의 공통점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 대다수가 이런 특징들과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베스트셀러에서 나오는 글이나 그 누구나 다들 하는 말이 있죠, 인간은 누구나 성공하는 방법을 알고 있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다는것, 실천이 가장 중요한 명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여기서, 누구나 알고 있는 성공하는 방법과, 그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항상 쉬지 않고 배웁.. 2017. 2. 25.
동영상 편집할 때 저작권 없는 배경음 무료 BGM 다운받는 곳 키헬이 추천하는 무료BGM 사이트 3선 (계속 추가 됩니다) 가끔 유튜브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배경음은 너무 흔하고 지겹고, 모든 영상이 다 유튜브에서 한번식 들어 본 음악이니 이제는 유튜브 보시는 분들이, 이 배경음좀 쓰지마라 라는 둥 지겹다고 짜증난다 까지 말씀 하셔서, 새로운 음악을 사용한 영상을 보여드릴때 마다 배경음 새롭다 부터 조회수도 많이 올라가고 영상의 질도 훨씬 좋아지는 것 같았어요. 이번에 제가 여기서 쓰는 배경음마다 배경음 좋다고 알려달라는 댓글이 많아서 추천해 드릴게요. 첫번째 사이트 BENSOUND bensound.com 2017. 1. 24.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삶에 큰 도움이 되는 베스트 셀러 기본 배움의 책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을 구매했습니다. 누구나 읽어도 재밌게 읽으면서도 머리속에 팍팍 꼽히게 하는 글들로 (초보)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다들 아실만한 상식의 생각을 좀 더 넓게 만들어 주는 책. 그저, 알고 있고 기본인 내용이지만, 왜 기본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좀더 이해력을 넓히게 해주고, 정말로 이거 한권 다 읽고 나면 대화주제를 좀더 많고 넓게 얘기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떤 책이든, 보는 사람마다 이해하는 것도 다르고, 보는 관점도 다른 것 같고 보고 싶은 글만 보고 느끼는데, 이 책은 그러한 부분을 조금은 모아주지 않을 까 싶다. 2017. 1. 19.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사람 관계에 대해 많이 지치고, 힘들었던 과거, "거절을 잘 못하거나 소심한 그런 사람들은 자기결정권이 부족하다거나, 관심받기 위해 떼를 쓰거나, 잃는 것보다 얻는 것에 집중해야한다." 라는 문구에서, 대충 어떤 느낌의 책일지 알 것은 같다. 어머니가 집안일 하고, 아버지가 돈을 버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면, 자식들은 그 고마움을 알지 못하고 함부로 대하게 된다는 것, 이것이 사람의 심리 라는 말, 즉 선행을 베풀면 고마움을 알 지 못하고 그게 당연히 자기가 받아야할 권리라고 생각하는 즉 멍청한 사람들 사실 이런 부분은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인간은 편협하다 라는 걸 인정하기 때문이다. 반면 항상 싫고, 좋음을 항상 표현하는 효자 사람들은, 가족의 희생을 고마워 하며 표현할 뿐만 아니라 기호.. 2016. 12. 19.
선진국에서 주휴수당을 받는게 정상적인 일일까? 주휴수당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우선, 대한민국은 남한이라고도 불리며,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선진국으로 분류된 37개국 중 하나입니다. 한국의 1인당 소득은 중국인보다 평균적으로 2배가량 높다고 조사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불과 15년 전만 해도 후진국으로 분류되었던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하며 자랑스러운 성과를 이룬 것입니다. 최근 알바천국에서, 주휴수당이 근로자들의 당연한 권리임을 강조하며 연예인 수지가 홍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걸그룹의 혜리가 주차수당 근로자법 홍보에 참여하여 사업자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혜리가 출연하는 '응답하라' 시리즈 드라마가 방영될 때, 몇몇 어른들이 주차수당에 예민한 이유로 티비 채널을 돌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주휴수당.. 2016. 11. 28.
(자기개발서) '혼자 있는 시간의힘'도서 읽고 솔직한 나의 감상문 이 책을 구매하게 된 장소는 서울터미널 역에 지나가다가. 우연히 내 눈에 딱 꼽히게 한 책이었다. 책의 표지에는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 있는 시간의힘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이 혼자 있기를 무서워 한다. 한국에서 혼자면, 좋지 않은 시선이 많기 때문이다. 표지 뒷면에도 혼자 있는 시간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미래를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추천한다. 조금 강한 나 자신을 찾고 싶었는지 이 문장을 봤을땐 망설임 없이 책을 구매했다. 하지만, 모두다 공감하던 내용이라 특별하진 않았을까? 내가 원하는 글, 즉 충격적인 내용을 원했기에 (내가 알지 못한 경험) 나에겐 다가오는 내용의 흡입력은 부족했던 것 같다. 다음에.. 2016. 11. 21.
이석원 산문집 보통의 존재를 읽고서, 블로그에서 나의 일기를 쓸때 좀 더 좋은 일기를 쓸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있어서다. 보통의존재라는 책에서 감명깊게 본 내용 몇가지 부분을 조금 가지고 와 보았다. 아마 마지막 부분 쯤에서 나왔던 내용으로 알고 있다. '글을 쓸때에는 감정이 글을 압도하면 정작 표현하고 싶은 감정을 담아낼수 없다. 고 한다.' 글은 현실과 달라서 눈물의 양, 얼굴 표정의 절박함, 눈물과 일그러진 얼굴로 진정성을 보여줄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글로 슬프다는 나의 감정 상태를 표현 하려면 상세하게 글을 써야 된다고 한다. ' 어떻게??? 아래와 같다. 왜 슬픈지? 무슨일을 겪었는지, 흡입력 있게 서술하되 보는 사람이 공감 혹은 최소한 흥미를 갖게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쓴이의 개인의 사적 경험을 단지 서술(사건이나 생.. 2016. 11. 3.
'보통의존재'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것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것 이것도 대가가 있다고 한다. 군대를 가면 나라를 위해 자신을 버려야 한다. 결혼을 한다면 자유를 포기해야 한다. 고집, 신념, 나만의 강한 소신 성격을 사실난 강하다.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과거를 반성하며, 누군가와 함께 하기엔 성숙하지 않을수 도. 포기할 수 없을지도. 과거 친한 친구에게 오타쿠냐란 말을 들었다. 그땐 꿍 했었는데. 이제야 대답해줄 수 있을 거 같다. 그렇다. 동물의 경우 거세,짖음방지(목수술), 고양이는 발톱제거 등 사람과 살기위해 동물의 희생이 필요하다. 자식과 부모중 둘중 하나는 불편과 희생을 감수해야 동거가 가능하다. 가장 가까웠던, 어머니 부모님 형제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난 그들과 맞춰야 하는 큰 피해에 더 손해보며 감수 할 수 없다. 내 방식.. 2016. 10. 29.
아반떼md 스마트키 배터리(건전지) 교체하기. ' 아반떼 md 스마트키 건전지 교체하는 방법! ' 이거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스마트키 작동이 안 될 때 수동으로 키 뽑아서 문 열고 시동 걸기! ("스마트키 차량이라고 스마트키 없으면 시동 안 걸리는 게 아니에요. 수동 키 저렇게 뽑아서 배터리 교체하기 기찮으신분들은 그냥 수동 열쇠로만 차량 운행 평생 가능하십니다. 좋지요?") 스마트키를 분해하려면 키를 먼저 뽑으신 후 위 사진을 보시면 열쇠나 동전 같은 걸로 꼽은 다음에. (딱 맞는 걸로 돌려야 돼요 저 열쇠가 스마트키 열쇠가 아니라 저희 집 자전거 열쇠 두꺼운 열쇠입니다. 저기 틈에 두께가 딱 맞더라고요.) 스마트키 열쇠로 맞춰서 열어도 파손이 되더군요. 전 자전거 열쇠가 구멍이 딱 맞았습니다. 대각선으로 돌리면 반쪽 분해가 됩니다! 시계방향.. 2016. 10. 23.
현풍 - [비슬 산맥] 등산 힐링 여행을 떠나다. 직장 회사 사람들과 이 근처, 식당에 간적이 있었는데, 등산로 길이 보이는 걸 확인하고. 다시 찾게 되었던, 현풍 비슬산맥 탐방기 이렇게 높을 줄 알았다면. 준비를 단단히 할 걸 그랬었던 기억이 있다. 새로 길을 깔았는지 예전에 비해 많이 등산로가 좋아진 편입니다. 거대한 비석들도 볼 수 있습니다. 인적이 많이 없는 곳이라서. 혼자 등산하는건 무리일듯 보입니다. 꼭 2인 이상 가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국립공원과 다르게, 길이 가꿔져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험난할 수 있습니다. *혼자 가시게 된다면 저희처럼 날 밝을때 사람 많은 주말을 이용해서 오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산의 높이는, 1km 등산로 코스 구간은 3.4km 생각보다 높지요. 일단 저희집 대구 앞산에 비교 했을때 비해 직선 코스 치고는 산 난이.. 2016. 8. 14.